에이플러스라이프, 서덕태 사장 대표이사 취임

에이플러스라이프 제공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서덕태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선임했다고 밝혔다.
서덕태 대표이사는 창립초기부터 영업을 이끌어왔다.
서덕태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안정적인 부금 관리와 함께 끊임없이 발전하며,
정직하고 투명을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주)에이플러스라이프는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 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소비자 평가 1위’ 고객만족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효담(상조) 브랜드로 2년 연속으로 수상 하는 영예를 안았다.

효담상조는 고객니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무빈소 장례,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전직 국무총리 사회장과 대기업 회장의 회사장, 삼성전자를 비롯한 250여개 기업·단체에 우수한 품질의 장례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자본금 255억원과 지급여력비율 164%로 업계 선두권의 견실한 상조회사이며 지난 해 11월 GA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상장한 에이플러스에셋을 모회사로 두고 있다.

산하 7개 계열사는 고객의 출생부터 노후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 영역에서 금융, 헬스케어, 실버케어 등의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그룹을 지향한다.

그 일환으로 장기요양사업에 진출해서, 현재 서울 수도권에 7개 주·야간보호 센터와 3개의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공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에는 전국 주요도시에 100여개의 주·야간 보호센터와 요양원을 설립해서 국내 실버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윤성 기자 (kimy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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