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상조서비스) 부문에서 (주)에이플러스라이프의 효담이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주)에이플러스라이프의 효담(상조)이 12월 2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상조서비스)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효담상조는 자본금 255억원과 지급여력비율 158%의 재무안전성을 갖춘 상조회사이다. 해당 업체는 다수의 전직 국무총리 사회장과 대기업 회장의 회사장, 삼성전자를 비롯한 250여개 기업·단체 장례서비스를 통해 의전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간소한 장례, 무빈소 장례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 8월부터 후불식 장례서비스 ‘e효담’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고령화 추세에 맞춰 효담상조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현재 서울 수도권에 7개 주·야간보호센터와 3개의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해 수급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전국 주요도시에 100여개의 주·야간보호센타와 요양원을 설립해 국내 실버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주)에이플러스라이프 사장은 “시대의 트렌드 변화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하면서도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awlling@hankyung.com

기사원문보러가기